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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2위키포럼
더미(Dummy)란? 1. 영단어 Dummy의 의미많은 물건이 한데 모인 큰 덩어리라는 의미 2. 주로 쓰이는 형태 1) 모조품이라는 뜻도 있고 탬플릿, 견본에 대한 의미도 있다. 이러한 더미(dummy) 는 자동차의 충돌 테스트때 쓰인다고 한다. 물론 이 dummy들은 비싸기에 재활용은 덤(dum? dummy?) 2) 속칭, 바보라는 의미도 쓰인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이라는 단어로도 쓰이긴 한다.
K-11은 대한민국이 2000년대에 개발을 시작한 차세대 보병 총기이다. 제원 KE모듈 / HE모듈5.56mm / 20mm가스작동식, 회전노리쇠 / 볼트액션유효사거리 300m / 500m30발들이 탄창 / 5발 반투명 박스탄창제조사 S&T 모티브 1. 개요 미국의 OCIW를 벤치마킹하여 제작에 착수한 총기로서 2008년에 완성하였다. 초기 양산품에서 폭발 사고 및 결함이 많이 발생하여 전적으로 재설계과정을 거쳤고 광학장비 및 총열덮개가 추가로 개량이 되면서 2018년 3월 전시회에 등장하였다. 하지만 이때 등장한 총기는 초기형태의 형태였고 이유는 사람들이 많이 만지다보니 중요부분이 손상되는 경우가 있어서 부득이하게 초기형을 들고 나왔다고 하는데 이는 막대한 개발비가 소요된 만큼 이해를 해줘야 하는 부분이..
1. 발단 1970년 멕시코에서 열린 월드컵이다. 최초로 컬러TV로 생중계된 대회이기도 하다.월드컵이 전세계로 알려지는데 9회 월드컵이었던 멕시코월드컵이 한몫을 한 셈이다.이 대회는 유난히 변경된 규칙이 많았는데 펠레 등 스타플레이어들의 거친 플레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레드카드 및 선수교체제도를 도입했다. 2. 경기결과 우승국 : 브라질 역대 결승전 가장 큰 골차를 기록한 대회이기도 하다.당대 최고의 두 스타 국가였던 브라질과 이탈리아는 결승전에 맞붙으며 대대적인 창과 방패의 대결을 예고했었는데 싱겁게 4:1로 브라질에게 승리를 내어주었다는 것에 대해 아쉬운 대회라고 평가 받고 있다. 2-1 월드컵 특이사항 ◆ 한국은 이 대회에 본선 진출에도 실패를 했는데 그 이유는 홈 앤 어웨이(Home and away..
통영함은 대한민국 4700t급 해군의 수상함 구조함이다. 대한민국이 원래 보유하고 있던 잠수함 구조함과 수상함 구조함은 모두 노후화 된 기종인지라 제성능을 발휘를 못하고 있던 실정이었다. 따라서 2010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인해 낙후된 성능에 대해서 문제 인지를 하여 제작을 했던 것이 바로 통영함이다. 통영함은 진해에서 백령도까지 1일이내 도착할 수 있게 제작되었고 수중물체탐색첨단장비인 사이드스캔 소나와 수중무인탐사기(ROV)를 탑재하여 수중 3천미터까지 탐색이 가능하고 UH-60급 헬기 1대가 착함이 가능한 비행갑판이 설치되어 응급 환자 후송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통영함이 해군에 제때 인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납품비리에 연루되어 있다는 감사원 조사결과를 토대로 조사해본결과 성능미달의 ..
계약당사자가 별 이유 없이 계약을 중도에 파기하였을 경우 손해배상액을 내는 제도이다. 또는 지체보상금이라고도 하며, 아파트 임주지체보상금, 공사지체보상금이 그 예시이다.혹은 방위산업체에도 이러한 지체보상금 성격이 있다. 무기개발 혹은 연구를 하겠다고 국가에 연구서를 제출하고 연구를 했는데 실패했다면 지체보상금을 내야 하는 것도 있다. 부과기준은 [지연납품액] X [지체일수] X [지체상금률]을 따져 부과하게 되는데 방위산업체에서 한번 프로젝트를 폐기하면 1천억정도의 지체상금이 계산된다고 한다. 이 기준을 토대로 대우조선해양은 통영함 납기 지연으로 1천억원대 지체상금을, 총기제작업체인 S&T모티브도 복합소총 K-11 관련 1천억원에 육박하는 지체상금을 각각 부과받았던 선례가 있다.
1. 발단 1986년에 멕시코에서 열린 월드컵이다. 멕시코는 1970년, 1986년 월드컵을 치르고 두번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가 되었다.1985년 멕시코 대지진으로 인해 여파가 심해 개최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세계각국의 예상을 뛰어넘고 개최하였다. * 1970년 멕시코월드컵에 대해서 참고하려면 여기를 클릭 원래는 콜롬비아에서 열리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월드컵이지만 재정적인 문제로 개최권을 반납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멕시코가 대타로 개최하게 되었다 2. 결과 우승국은 아르헨티나였다.최다 득점왕은 잉글랜드의 게리 리네커이다. (출처 : 위키 백과) (출처 : 위키 백과) 위의 결선표대로 진행이 이루어졌으며 최종 우승은 아르헨티나가 차지하게 되었다. 3. 개최도시는 다음과 같다. 멕시코시티과달라하라푸에블라산..
멕시코시티 대지진은 1985년 대지진과 2017년 멕시코 중부 대지진으로 나눠진다.멕시코시티는 과거 아즈텍 제국의 수도였던 테노치티틀란의 수도에 지어진 도시로서 호수를 매립하여 만든 도시인지라 연약지반에 속해있다. 원래 멕시코는 크고 작은 지진들이 일어나지만 연약지반인지라 피해가 더욱 컸다. 1. 1985년 대지진에 대해서 규모 8.0의 대지진은 사망자 약 9500명, 부상자 3만명 재산피해 4조원의 피해를 내고 여진 7.6으로 추가 피해를 입은 사건이다. 6층~15층사이에 있는 모든 건물은 무너져 내렸으며 이는 과거 텍스코코 호수위에 지어진 테노치티틀란의 연약지반에 세워진 도시인지라 피해규모는 매우 컸다.이로인해 1985년 우리나라 역시 내진설계에 대한 법이 도입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대지진..
텍스코코 호수는 현재 멕시코 지경에 있는 구) 아즈텍제국이 위치해 있던 호수이다. 초기 텍스코코 호수는 살토칸, 테스코코, 포츠아루코 쿨루아칸, 히코의 도시가 번성하고 있었던 형국이었다. 테노치티틀란은 호수 중간 쯔음에 설립되어 홍수를 막기 위해서 수로를 팠고 담수를 확보하기 위해서 제방을 쌓았다. 1529년에 에르난 코스테르가 이끌고 온 콩키스타도르가 이 호수에 있는 테노치티틀란을 함락시키고 이곳에 정착했다가 호수로 인해 홍수 피해가 잦아 호수에 수로를 파서 물을 밖으로 빼고 그곳을 흙으로 매립했다. 지금은 호수의 흔적만 남아 있으며 지금은 멕시코시티가 그곳에 위치해 있다. 이곳의 지반은 매우 연약하여 멕시코시티는 대지진으로 인해 두차례나 무너진적이 있다.